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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덕시(承德市) 张古江시장 일행 하나은행(중국) 방문 发布日期:2010-01-15

 

  

  2009년12월3일, 승덕시(承德市) 张古江시장과 일행 5명이 하나은행(중국)을 방문하여 김인환 행장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승덕시(承德市)는 북경의 동북방향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하북성(河北省)의 주요 성급 직할시다. 370만 인구가 살고 있으며, 약 4만 제곱 킬로미터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각 경제지표에서 하북성 선두 자리를 다투는 도시다. 승덕시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일 뿐만 아니라, 최근 경제 방면에서도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발전을 거두고 있으며, 2009년에는 GDP 상승폭이12%에 다다를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북경과 심양 사이에 개통된 쾌속열차가 승덕시를 거쳐갈 예정이다. 승덕시는 최근 한국과의 경제, 문화 교류에 있어서 날로 밀접합 관계를 지닌 도시가 되어가고 있으며, 한국 자동차산업의 부속품 생산 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 중학생의 승덕시 참관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승덕시로 여행 오는 한국 관광객 숫자는 아시아 관광객 숫자 중 단연 으뜸이다.

  张古江시장은 승덕시의 역사문화, 경제현황 등을 소개한 후, 김인환 행장에게 최근 승덕시 금융산업발전에 대한 전체적인 구상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하나은행을 소도시은행 시찰 프로젝트에 초청하였다. 김행장은 현지화를 이룩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전략이 하나은행이 지금까지 고수해오고 있는 모든 방침에 있어서의 출발점이라 밝혔다. 그러므로 하나은행(중국)의 분행 설립 과정에 있어서의 입지 선정은 다른 외자은행과는 차별되는 부분으로, 경제발달지구가 아닌 지역과 문화가 한국과 근접하며, 성장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중국)은 승덕시 정부의 요청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볼 것이며, 다양한 합작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해볼 것으로, 앞으로 승덕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중국)의 지성규 부행장 및 금융가상회의 관계 인사도 이번 회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