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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财周报—하나은행(중국) 직불카드 정식 발행
发布日期:2009-12-31
理财周报기자 尹娜/文 NO.119(09.11.30-12.6) E13
2009년11월26일,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가 직불카드를 정식 발행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하나은행(중국)은 중국시장에서 두번째로 직불카드를 발행하는 한국자본은행이 되었다. 직불카드 발행식에서 하나은행의 王宪章이사장은 "하나은행(중국)의 직불카드 발행은 하나은행이 중국에서 현지화를 이룩하기 위한 장기적인 약속이며, 동북 및 산동성 등지의 공백을 매꾸며, 하나은행과 지역 발전에 공헌할 것이다", "직불카드 발행은 고객으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더욱더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였다."라고 언급했다.
한자은행의 중국시장 진출
《대장금》、《김삼순》등 한국드라마가 중국시장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음에 따라, 한국으로 여행 또는 유학을 가는 중국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제주도 등은 이미 수많은 중국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여행지가 되었으며, 중국 내에서는 한국식 불고기식당이 거리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성행하고 있다.
중국시장은 한자은행에게 있어 커다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공간으로, 은행카드의 발급은 고객에게 그에 해당하는 금융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이라 말할 수 있다.
하나은행 이전에, 한국우리은행(중국)유한공사는 금년 5월에 인민폐 직불카드를 발행했다. 하나은행의 직불카드와 같이 중국 국내에서 카드결제 및 소비가 가능한 카드이다. 카드소지인이 한국과 중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한국 국내의 7000여개 우리은행 ATM기기에 업그레이를 감행하여 한국에서도 현금인출을 가능하게 했다.
하나은행은 카드발급 초기 수수료면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
금년 12월1일부터 2010년6월30일까지, 하나은행 직불카드 사용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TM 인출 시 수수료 면제, 송금, 외화환전 시 수수료 우대, 타지에서의 예금, 인출, 계좌이체 시 무료, 카드 년 사용비, 발급비, 분실 수속 시 감면 혜택.
하나은행 직불카드는 중국 상업은행의 직불카드와 같이 신분증을 가지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만들 수 있으며, 최소예금액에 대한 규정은 없다.
한자은행의 직불카드이지만, 카드소지인은 하나은행의 카드를 가지고 은련표시가 있는 어떠한 ATM기기에서도 현금 인출이 가능하며, 상점에서의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은련카드이므로, 카드 소지인은 한국에서 카드를 사용할 시에는 중국은련표시가 있는 ATM기기에서 인출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시 일정 수수료를 지급해야한다.
하나은행은 중국에서 현지화라는 경영원칙을 준수해오고 있으며, 동북3성을 1순위 시장 목표로 정하였다. 하나은행은 심양과 장춘에 처음으로 진출한 외자은행으로 현재 동북 및 산동성에서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외자은행이 되었다.
첨단수준의 프라이빗뱅킹 서비스를 지향하는 은행
하나은행(중국) 왕헌장 이사장은 “하나은행 직불카드 출시로 앞으로 주중한국비지니스고객, 가정주부, 유학생 및 중국의 VIP 고객들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하나은행(중국)은 재테크상품, 보험대리, VIP고객 증치서비스, 전자지불 등의 전반적인 업무영역을 둘러싼 상품의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필자가 느끼기에 현재의 하나은행은 일반 고객에게 재테크상품 등 금융고문재테크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50만원 이상을 예금하는 VIP 고객에게 하나은행은 보관함 서비스 및 자금신탁계획대리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중국에 지사를 설립한 초기부터 중국의 VIP 고객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북경 금융대가 17호에 자리잡고 있는 하나은행 영업부에는 프라이빗뱅킹 고객 전용 구역이 설립되어 있다. 하나은행은 한국에서 4년 연속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국에서의 업무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하나은행은 프라이빗 뱅크의 금융핵심기술을 도입하여, 중국 개인 VIP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하나은행의 전신은 1971년에 설립된 한국투자금융공사로 1991년 하나은행으로 바뀌었다.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 때 한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 하나은행은 합병을 감행하였다. 1998년에는 충청은행과 합병하였고, 1999년에는 보람은행과 합병하였으며, 2000년에는 알리안츠생명보험주식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2002년에는 서울은행과의 합병 등 여러 차례의 매입과 합병을 통하여 2005년에 지금의 하나금융그룹이 탄생하게 되었다.
중국에서 순조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하나은행은 북경에 모행과는 완전히 분리된 자체적인 전산센터를 설립했으며, 중국 현지 금융계인사를 법인은행 이사장, 감사로 채용하였고, 하나은행(중국) 임직원의 90%는 현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자은행의 직불카드 발행 열풍 계속 이어질 예정
두곳의 한자은행을 제외한 동아시아은행, 채터은행, HSBC, 씨티은행, 항셍은행, 싱가폴발전은행(DBS Group)도 모두 각자의 직불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직불카드의 종류가 제일 많은 곳은 동아시아은행 직불카드로, 东亚紫荆卡、东亚显卓理财金卡和白金卡、港华尊尚卡、利安联名卡가 있다.
씨티은행에는 씨티골드카드, 씨티블루카드가 있으며, 모두 개인 고객에게 발급하는 인민폐 직블카드로, 2009년12월31일까지 중국 내 모든 ATM 카드에서 현금인출 및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SBC에는汇丰中国卓越理财借记卡(卓越理财客户)과 汇丰中国借记卡(非卓越理财客户)의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연비는 무료이다.
채터은행은 智通借记卡(연비및 제작비 무료)와 白金借记卡(현금인출 수수료 면제)가 있다.
싱가폴발전은행(DBS Group)과 항셍은행 모두 인민폐 직불카드가 있다.
현재 외자은행은 각종 수수료감면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영업점이 중자은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외자은행에게 있어서 판촉과 서비스영역의 확대는 업무를 확대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